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정달홍·사진)는 종합-전문 건설업간 상호시장 진출실적을 시공수행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 개정 내용을 회원사에 안내했다.지난 29일 기계설비건설협회에 따르면, 조달청은 건설시장에서의 상호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을 개정하고, 지난달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공공건설시장 참여자는 지난해에 쌓은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진출 실적을 시공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개정 내용에 따르면, 전문건설업자가 종합공사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용태)는 오는 8월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중회의실5에서 ‘저온수 복사난방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강연회에서는 복사난방 시스템의 방열량 산정방법 등이 발제된다.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는 설비기자재 단체표준 우수인증기관 및 KORAS 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서 단체표준 제품인증 및 KORAS 제품인증에 대한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그의 일환으로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정정압 환기장치 단체표준을 개정해 지난달 30일 전담기관에 제출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종배)는 지난 29일 가야컨트리클럽에서 ‘회원사 대표자 친선체육대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종배 회장을 비롯한 김광환·김재업 명예회장, 이원득 본회 부회장, 안경수 부설회 회장 등 회원사 대표자 60명이 참석했다. 친선체육대회 후 클럽하우스에서 체육대회 시상식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종배 회장은 “최근 건설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으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건설생산체계 개편으로 업역이 무너져 무한경쟁 시대로 내몰려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회장 황용호)는 지난 27일 울산에서 ‘제11회 도회장배 회원친선 체련대회’를 개최해 회원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울산·경남도회 ‘도회장배 회원친선체련대회’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작년에는 코로나로 미개최), 금년에는 총 68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발휘했다.또한 체련행사를 마치고, 협회 사업 추진내용과 공지사항을 설명했고, 회원사로부터 각종 의견을 수렴했다.황용호 울산·경남도회장은 참석회원들에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체련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많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도회(회장 이경식)는 지난 28일 육군 제36사단(사단장 이용환)을 방문해 군부대 건설산업 발전과 제36사단 소속 직원 복지증진 및 사기양양을 위해 500만원을 부대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제36사단 사단장은 “군(軍)의 기술자를 꾸준히 지도해 시공품질의 질을 높이고 기술자 능력을 향상시켜 군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원도회 이경식 회장은 “군 건설업 발전에 기계설비건설협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성능점검업협의회(회장 이종원)는 지난 28일 임시회의를 열고 기계설비성능점검 매뉴얼에 대해 논의했다.기계설비성능점검업자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마련되고 있는 기계설비성능점검 매뉴얼에는 성능점검절차와 성능점검계획서 작성, 성능점검방법 등 일반적인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대한 개요가 설명돼 있다.또 냉동기, 축열조, 보일러, 공기조화기 등 각각의 기계설비별 성능점검표의 작성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실무적으로 유용한 기계설비 성능점검 결과보고서 작성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가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가스시공업계 인센티브 기반을 조성한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회장 김영태)는 28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삼천리와 탄소배출권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시공협의회는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벙커C유, 경유 등의 시설을 가스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을 시공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 소개와 함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삼천리는 참여를 희망하는 가스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용 연료 변경, 공급 및 관리 등에 대한 온실가스 사업 컨설팅을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용태)는 오는 8월 26일 2022년 대한설비공학회 4개 지회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4개 지회 연합학술발표대회는 호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4개 지회가 번갈아가며 주관하는 연합학술대회다.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고한 산업표준화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를 회원사에게 안내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단체표준 인증표시 개선, 우수단체 표준 인증제품 표시 신설 및 인증제품 생산공장의 표시판 도입 등이다.
대한설비설계협회(회장 변운섭) 소음진동·내진위원회는 지난 16일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의실에서 관련 기술진과 함께 ‘내진성능인증제도 도입’에 대하여 필요성과 타당성을 논의했다.대한설비설계협회는 설비기술협회(KARSE)가 운영하는 인증제도가 기계통풍식 냉각탑 등 20개 품목의 단체 인증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므로 특등급 건물에 기능유지를 위한 장비의 내진 성능 인증제도가 시급함을 인지하고 인증범위, 시험모델 구분, 인증기준 항목 선정 등에 대해 추가 협의를 위원회를 구성해 우선적으로 진행하도록 건의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정달홍)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최초로 실시된 유지관리자 교육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계설비협회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1년 동안 보조 및 책임유지관리자 1만1282명을 대상으로 교육 완료 후 의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 교육생 77%가 만족했고, 3%만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에서 강사 선정 여부에 대해 보조과정 80% 책임과정 82%가 만족했다. 교과목에 대한 이해 및 교육 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종배)는 24일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부산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각 구·군청 기계설비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기계설비법과 기계설비 기술기준·유지관리 기준이 모두 시행됨에 따라 관내 구·군청 업무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이선수 부산시 건축기계설비팀장, 심영기 주무관을 비롯해 구·군청 업무담당자 16명과 강기윤 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이날 협회 기계설비법센터 조훈제 법제팀장과 박정석 기술정책팀장은 구·군청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조인호)가 기계설비업계 발전을 위한 추진사업 현황 보고 간담회를 열었다.서울시회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표회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업무보고와 초청강연 등으로 이뤄졌으며, 업무보고 일반현황으로는 △등록업체 현황 △건설공사 기성실적 현황 등이 보고됐다.사업추진 현황으로는 △직접발주 확대 및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 업무 추진 △직접발주 현장 품질(안전)점검 실시 △시공능력평가 및 성능점검능력평가 위탁업무 추진 △전문건설업체 지식산업센터 입주, 건설업 등록기준 관련 유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손성덕)는 지난 20일 전북 고창에서 광주·전남도회(회장 최봉호)와 친목을 다지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친선교류회 행사는 전북도회와 광주·전남도회의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시작됐으며 이날 제3회 친선교류회에는 양 시·도회의 임원이 참석했다.손성덕 전북도회장은 “광주·전남도회와 2020년부터 시작된 친선교류회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어 양 시·도회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정달홍·사진)가 지난 16일 기획재정부 계약예규와 행정안전부 계약예규 개정내용을 회원사에 안내했다.기계설비건설협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계약예규 개정을 통해 건설업역 개편에 따른 실적인정기준을 정비해 6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또 행정안전부 또한 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기준과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기준 등의 계약예규를 개정해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지난 6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기재부의 개정 계약예규에서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요령’ 중 시공경험분야 평가와 적격심사기준 적용 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손성덕)는 지난 15일 대표회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협회는 60여개의 대표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대표회원 선임장 수여식과 함께 추진해야 할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협회 업무보고를 통해 기계설비공사 기술능력 등록기준 개정, 건설업 업역규제 폐지 보완조치, 제41회 인정기능사 검정시험 안내 등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손성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임시총회를 개최해 대표회원분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며 “기계설비업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는 기계설비 비구조요소 내진성능인증제도 도입 간담회를 지난 16일 개최해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기계설비의 파손 및 기능 상실 방지 등 안전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설계와 시공방법 등 세부 사항을 검토했다.
대한설비설계협회(회장 변운섭)는 지난 7일 코로나19 극복해 보자는 결의로 백악산 산행 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기계설비 분야의 설계체크리스트 분류(설계점검표, 설계가이드, 설계메뉴얼, 설계기준서) 및 결로 프로그램 적정성 등을 논의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조인호)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에서 2022 상반기 권역별 회원사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업무추진 및 보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안에 따르면 △직접발주 확대 및 주계약자공동도급 활성화 업무 추진 △직접발주 현장 품질(안전)점검 실시 △시공능력평가 및 성능점검능력평가 위탁업무 추진 △전문건설업체 지식산업센터 입주, 건설업 등록기준 관련 유권해석 요청 △건설공사 상호시장 허용 업무대용 추진 △제41회 인정기능사 검정시행 안내 및 접수 △대업종 및 주력분야 적용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