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장(앞줄 가운데)과 2022년 부산설비 신기술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장(앞줄 가운데)과 2022년 부산설비 신기술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권기계설비단체연합회(회장 김종배)가 10일 부산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2022년 부산설비 신기술상 수상식’을 부산광역시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계설비분야의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5월에 개최되던 설비기술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생략됐다. 

행사에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김종배 부산시회장 △대한설비공학회 안영철 부울경지회장 △한국건축친환경설비 윤성환 영남학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이봉두 부울경지회장 △대한설비설계협회 정연태 부울경지회장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김한지 부울경지회장 △부산시 윤덕영 기술심사과장 △부산시 노태봉 계약감사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삼정 박이주 부장 △(주)스마트이앤텍 이재화 대표이사 △(주)제이원엔지니어링 장세선 대표이사 △동의대학교 지속가능한커뮤니티연구소 전용준 책임연구원 △부산시 건설본부 최광석 주무관이 설비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설비신기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종배 회장은 “코로나19에서 일상으로 회복이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지만 건설업은 고유가와 인건비, 건설자재비 급등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며 “기계설비인이 함께 뭉쳐 신성장동력을 모색하고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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