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시스템 개선…내년 7월 오픈 예정

제안심사위원회 회의 모습.
제안심사위원회 회의 모습.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의 업무편의와 조합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

조합은 케이씨씨정보통신(주)와 지난달 계약을 체결하고 6월 8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3년 7월 오픈을 목표로 본격적인 고도화 작업을 시작했다.

우선 조합원의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2008년 차세대시스템 구축 이후 1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시스템 개선으로 그동안 조합원의 온라인지점 접속과 업무처리 등에 많은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번 고도화 개선 후에는 엣지, 크롬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온라인 접속이 지원된다.

또 일부 지원하고 있는 인터넷 업무를 확대하여 비대면 업무 서비스를 강화한다.

매년 조합 업무거래를 위한 신용평가를 인터넷을 통하여 작성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조합원이 신용평가 조사서 등을 작성하여 첨부서류와 함께 우편 등으로 제출해 왔다.

모든 보증을 인터넷을 통해 발급할 수 있도록하고, 지점을 방문해야 했던 조합가입, 출자증권 업무 등 온라인 지점 업무를 확대해 조합원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보다 나은 서비스와 업무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조합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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